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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나라에 가면 공기와 하늘이 정말 맑다.
우리나라의 하늘은 높고 맑은 가을도 있지만 중국의 미세먼지때문인지 일년 중 참 찾아보기 어렵다.
나는 공기에 민감해서 미세먼지가 있으면 숨이 막혀온다. 숨을 내쉬고 들이쉴때마다 먼지들이 몸 안에 쌓이는 것처럼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.
이스라엘은 하늘이 맑다. 마음껏 숨 쉴수 있다.
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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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의 하늘은 높고 맑은 가을도 있지만 중국의 미세먼지때문인지 일년 중 참 찾아보기 어렵다.
나는 공기에 민감해서 미세먼지가 있으면 숨이 막혀온다. 숨을 내쉬고 들이쉴때마다 먼지들이 몸 안에 쌓이는 것처럼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.
이스라엘은 하늘이 맑다. 마음껏 숨 쉴수 있다.
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.